생명은 사랑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제품을 만듭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기업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될 물건을 만드는 기업, 심지어 사람에게 해로운 제품을 만드는 기업도 있습니다.

『생명사랑』은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자연의 순리에 맞는 제품을 만듭니다.

생태계에서 사람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품의 수명이 다하고 해체되었을 때에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인 자연을 오염시키고 괴롭히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재료는
자연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것으로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뜸질기
제조 원칙

01
몸 스스로 흡수하는 생육광선 원적외선 열로 뜸질합니다.
인체 고유의 파동과 일치하거나 유사한 파동을 생육광선이라 합니다.

 

02
인체 내로 침투해온 열을 몸이 흡수하지 않고
체외로 반사·통과시키는 근적외선 열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체파와 무관한 근적외선 열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03
몸이 싫어하는 전기열로 뜸질하지 않습니다.
원적외선 방사체인 흙과 돌을 가열하는 용도로만 전기열을 사용합니다.

 

04
전자파는 혈액과 세포를 상하게 하여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흙과 돌을 가열하는 시간에 발생하는 유해 전자파를
인체에 무해한 수준으로 차단했습니다.

이 세상 최고의 의사는
당신의 몸 입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물질을 적당량 섭취하고, 바른자세와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을 살다보면 나태해지기 쉽고,
외부요인에 의해 몸의 항상성이 깨져 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병이 발생하면, 사람의
몸은 무해무독한 약을 스스로 만들어 스스로를 치료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몸에 내제된 『자연치유력』이라 합니다.

생명사랑은 사람이 태어날 때 타고난 『자연치유력』을 support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병을 직접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나 도구를 만든다는 건방진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자연치유력』 회복을 돕는 물질과 기구를 개발·생산한다는 목적하에 기업활동을 하겠습니다.

가장 인체 친화적인 열은
구들열입니다

K팝, K뷰티, K먹거리... 한국 문화를 극찬하여 세계인이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용어입니다. 인류문화를 선도하는 한민족의 건강하고

명철한 DNA를 만든 것은 구들문화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바닥을 달구는 구들문화는 세계 유일무이한 것이었습니다.

전기열, 온수열은 피부를 따뜻하게 하지만 돌과 흙으로 만들어진 구들에서
내뿜는 원적외선 열은 뼈골 깊숙히(인체 심부深部까지) 파고들어
쌓인 피로를 매일 매일 해소하였습니다. (원적외선은 근적외선과
달리 인체에 장시간 사용해도 무해합니다.)

50년전 구들방 시대에는 암환자 모습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극히 드물었습니다.
말기 암환자는 격통을 호소하고 앙상하게 마른 모습입니다.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 인체에서 암세포가 번식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 되었습니다.

급격하게 도시화된 지금 구들방을 복원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에만 존재했던 구들열을 제품화하여 구들방 효과를 구현한다면,
인류 건강 회복의 주춧돌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생명사랑은 사모곡입니다

어머니가 뇌종양으로 쓰러지면서, 아들은 병원을 전전하며 온갖 치료에 매달립니다.
시간은 헛되이 지나가고 끝내 뼈아픈 이별을 맞이합니다. 그때서야 아들은 깨닫습니다.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몸 안의 위대한 의사 "자연치유력"이었다는 것을..

자책감과 과로는 강한 뇌경색 증세로 돌변하여 아들을 덮칩니다. 못다 부른 사모곡을
부르는 간절한 심정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단식과 뜸, 자연식으로 몸이 낫기를 기다립니다.
몸이 스스로 고치는 것을 경험하고 『이 세상 최고의 의사는 몸』
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게 됩니다.

직접 경험한 뜸의 기적을 세상과 나누고자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개발에 뛰어듭니다.